피해자 정천수를 가해자로 몰아 열린공감TV 경영권을 강탈하려던 더탐사? 돈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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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정천수를 가해자로 몰아 열린공감TV 경영권을 강탈하려던 더탐사? 돈탐사?

뉴스코리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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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정천수시사평론가 곽동수가 묻고 PD 답한다

법원,  열린공감TV 경영권 분쟁에 대해 정천수대표의 손을 들어줘


[로스앤젤레스=저스티스 장 기자“2022 6 18. 그날 저는 자택 아파트 옥상 14층에서 떨어져 내려야 겠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 했었습니다

지난 12 2 방송된 열린공감TV < ‘피해자 정천수시사평론가 곽동수가 묻고 PD 답한다> 생방송에서 정천수 대표는  열린공감TV  경영권 분쟁 사태에 대한 피해자로서 억울했던 당시 심경을 이같이 토로했다.

6 10, 열린공감TV(현재의 더탐사팀) 갑자기 새벽에 생방송을 시작했다. 방송은 열린공감TV 정천수PD 미국에서 허락받지 않은 모금을 했고, 미국 교포들로 부터 모금한  18만불의 후원금을 횡령하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긴급 생방송이란 타이틀로 무려 53 명이 시청한 그날 유튜브 방송은 PD 사기꾼이란 프레임을 씌우려는 왜곡 작전 성공을 했다. 

이런한 사태를 자행한 것은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김두일 사람으로 그들은 정천수 대표가 미국에서 시민포털 만드는 일이 자신들 그리고 법인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란 이유를 들어 정천수를 대표이사에서 긴급 해임해 버렸다. 

뿐만 아니라 열린공감TV 유튜브 계정에 최영민이 침투하여 임의로 정천수 대표의 계정정보를 삭제해 버리고 이를 정대표가 방어하려 하자 비밀번호를 교체할 없도록 방해를 했다게다가 도덕성을 흠집내고 신상털기를 하는 참혹한 방법으로 정천수 대표를 향해 마녀사냥을 시도했다. 

그들은 정천수 대표의 경력을 문제 삼고 횡령시도, 인출시도, 망명시도, 사기꾼, 내부쭉정이, 성추행범, 노래방운영자, 사이버포주 이루 헤아릴 없을 정도로 정대표에 대해 허위사실과 명예를 훼손했으며 인간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악의적 행동은 열린공감TV 경영권을 강탈하려는 의도로 자행된 것으로, 정천수 대표는 미국에서 모금한 18만불 후원금에 대해 횡령하거나 인출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에서 모금한 후원금 18만불은 당시 미국  현지에서 기금을 관리하던 이혁진씨 부인인 임마리씨에 의해 한국의 열린공감TV (현재의 더탐사) 보내졌고 이에 교민들이 불만을 토로하자 강진구 더탐사 측은 미국으로 다시 돈을 돌려보냈다. 과정에서 외환관리법 위반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져 현재 미국 교민들에 의해 소송이 진행중이다.  

결국 더탐사 측이 주장하는 정천수 대표가 미국 후원금 18만불을 빼돌리려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그들은 정대표에게 누명을 씌워 해임사유로 이용하려던 것으로 여겨진다. 

정천수 대표의 18만불 횡령, 인출에 대해 고소 고발을 하겠다던 그들은 현재 어떤 고소증 조차 접수한 사실이 없다고 하는데, 이같은 사실이 더탐사 측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란 것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한편 열린공감TV 경영권 강탈을 하려던 더탐사 측에 정천수 대표가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소송과 주총효력정지가처분소송은 모두 승소 판결이 났으며 내년 2월 본안 소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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