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모노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 좋게도 거북이와 함께 수영할 수 있었다. 거북이를 괴롭히지 말고 거리를 유지하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하와이의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허리 부분이 절개된 모노키니를 입은 이다해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슬림한 S라인을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스포츠한국 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