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맞나?"...데미 무어의 놀라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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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맞나?"...데미 무어의 놀라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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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이상희 기자] 배우 데미 무어가 만 60세를 2개월 앞둔 나이에도 20년 이상 젊어 보이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무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들보드 위에 여유롭게 앉아있는 모습과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야후닷컴과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은 무어의 사진과 함께 무어의 젊은 외모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인스타그램에는 "아름다운 40대 여인으로 같다"고 칭찬하는 등 무어의 놀라운 외모에 대한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무어는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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