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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츠 베리 팜, 이젠 '공포의 도가니'로...다채로운 할로윈 이벤트 '풍성'
'재미난 여름'에서 '공포의 가을'로 테마 바뀌어9월22일~10월31일 '너츠 스케어리 팜'으로[로스앤젤레스=이상희 기자]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있는 너츠 베리 팜(Knott’s Berry Farm)이 '재미난 여름'에서 '공포의 가을'로 테마를 바꾸고 있다. 할로윈 시즌을 맞아하는 것이다.너츠 베리 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너츠 스케어리 팜(Kn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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